역사
2016년 1월 9일 토요일
마고성
마고성
마고대성은 실달성위에 허달성과 나란히 있었다.
마고가 실달성을 천수에 떨어뜨리니 땅과 바다가 생겼다.
마고가 명하여 천인들은 겨드랑이를 열어 각각 삼남삼녀를 낳으니
인간의 시조가 되어 곧 삼천이 되었다.
모두 마고성안의 지유를 마시므로
오금이 있어 천음을 듣고 혈기가 맑아 수명은 한이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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